- 이병률의 끌림 -

사랑의 열정이 그러했고 청춘의 열정이 그러했고
먼 곳을 향한 열정이 그러했듯
가지고 있는 자와 가지고 있지 않은 자가
확연히 구분되는 그런 것

이를테면 열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
건넌 자와 건너지 않은 자로 비유되고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,
강물에 몸을 던져 물살을 타고 먼길을 떠난 자와
아직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, 그 둘로 비유된다.

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,
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.

- 이병률의 끌림 -

 

by Vitaebella | 2008/01/30 10:00 | #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vitazip.egloos.com/tb/1355931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