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0604 그리고 090801
1년을 넘겨 들어왔네.

내 블로그에 내가 우연히 들어와서 남의 블로그 인양 글들을 훑어보았다.
재미있네-
이래서 기록을 하는건가.

예전에 충암고 야구 경기 관련해서 쓴 글에 몇몇 분들이 댓글을 달아두셨네.
음.
재미있네-



080604 와 090801

학생과 직장인이라는 신분의 간극만큼이나
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화되어 있을까.

블로그를 내 멋대로 버려두고 살려두고 해서 이런 상황이 종종 있지만
20살 초반에 느꼈던 감정 - 예전에는 그랬구나 - 과
20살 중후반에 느끼는 감정 - 그때나 지금이나 - 은 많이 다른거 같다.

요즘 조카 크는걸 보고 있노라면 안 보는 사이에 훅훅- 커서 놀라곤 하는데
이제 나는 밖으로 안으로 훅훅- 크는 시기는 지나갔나보다.

어떤 면에선 이런게 더 좋다.

이곳.
이제는 종종 찾아와야겠다.

누가 오든 안오든
관심을 갖든 갖지 않든
언제나 그러했듯이.
by Vitaebella | 2009/08/01 15:09 | !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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